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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20:12

3월 27일 비행일지

조회 수 62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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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일자 : 2014년 3월 27일
비행장소 : 양평 유명산 활공장
이륙고도 : 900m
비행풍향 : 남서풍계열
이륙풍속 : 15~20km
비행횟수 : 3회
총비행횟수 : 98회
비행시간 : 13분 
최고고도 : 1257 m
비행근거 : GPS
기체종류 : 아트라스

 

주말 기상이 좋지 않다는 예보에 평일에 휴가를 내고 왔다.
 

같이 오신분들과 다른 스쿨에서도 꽤 왔다.
 

오늘도 아트라스로 비행을 해보기로 한다.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듯 멀리 보이지 않았다.
 

오전 비행에 올라가 가벼운 마음으로 비행에 나선다.
 

풍향을 확인하고 소구니산으로 향했다.
 

오전이지만 약한 상승기류는 있는듯했다.
 

소구니산으로 바로 직행해서 약간 위쪽에 도착하여 상승이 있을만한 곳으로 왔다갔다 하며
 

아래로 내려갔다.
 

중턱 도로까지 내려가기전에 상승을 만나 오르락 내리락 하였다.
 

다른기체는 조금씩 올라가는듯 했는데 나만 올라가지 못했다.
 

상승존을 계속 벗어나서 그런듯 했다.
 

센터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어디인지 잘 못찾았다.
 

그러다가 바람도 있겠다 릿지로 버티기가 가능할듯 하여 릿지를 자주 만났던 앞쪽능선으로 이동했다.
 

역시 릿지가 있었으나 리프트존이 작은듯 했다.
 

릿지를 할때 조종줄 조작은 최소로 하고 무게이동으로만 회전해보려고 했다.
 

산사면을 타고 흐르는 바람에 밀리는게 심하게 느껴졌다.
 

왔다갔다하는데 고도는 점점점 낮아졌다.
 

그러다가 도로 건너편 능선에서 서클링하는 기체가 보여 혹시나 하고 접근해봤다.
 

먼저 돌고있는 기체가 있어서 가까이 가지못하고 상승을 한번 받아보고 착륙장쪽으로 이동했다.
 

착륙장 가기전 능선에서 상승을 만났으나 길게 이어가지 못하고 착륙했다.

 

  

두번째 비행을 시작한다.
 

오후가 되어 써멀이 꽤 있을것으로 예상했다.
 

한팀장님이 북풍이 조금 있는듯 하다고 대부산쪽으로 가보라고 하신다.
 

이륙하여 이륙장 앞에서 상승을 잡을듯 말듯 지나가고 대부산으로 향했다.
 

이동하면 능선위로 도착할만한 루트로 이동하라는데 내 고도와 능선과의 거리를 계산하는게 쉽지않다.
 

일단 대부산에 도착하여 능선 주위로 상승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다니며 내려갔다.
 

대부산 중턱에 봉우리가 모여있는 부근에 이르자 상승을 느꼈다.
 

여기서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고도가 점점 낮아져 능선을 따라 내려갔다.
 

그러다가 상승을 제대로 잡은듯 점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능선보다 꽤 올라가자 갑자기 상승이 사라졌다.
 

써멀이 꺽인것이라고 생각하고 높은 능선쪽으로 이동했다.
 

남서풍이라 평소에 대부산에서 보지못했던 대부산 능선 건너편 풍경을 보며 산위로 올라갔다.
 

중간중간 상승을 만나 회전을 이어가다보니 어느덧 대부산 정상에 이르렀다.
 

대부산 정상 부근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다른기체들도 대부산쪽으로 와서 서클링을 시작했다.
 

한팀장님이 앞쪽에 있는기체들의 열이 더 좋은듯 하다고 앞으로 가보라고 하신다.
 

앞으로 이동하는데 중간중간 상승이 있었다.
 

조금 앞으로가서 서클링을 하고 다시 앞으로 가는 반복을 조금 하다보니 바람이 쎈듯 드리프트되어
 

대부산 정상쪽으로 밀려왔다.
 

상승을 무시하기로 하고 앞쪽에 있는 기체들 쪽으로 이동해서 아래쪽에 가니 상승이 있었다.
 

먼저 서클링하는 기체들과 함께 서클링을 하면서 고도를 높여갔다.
 

한팀장님이 1300을 찍으면 강상으로 가라고 하셔서 고도가 더 높아지기를 기다리는 와중에
 

강한 상승을 느껴 바로 조종줄을 당기고 회전반경을 작게하려 했다.
 

그러자 몇바퀴 만에 근처에 높은 기체들과 높이가 같아지고 더 높아졌다.
 

순식간에 올라가길래 초당 10미터 올라간듯 하였으나 나중에 확인을 하니 3.8미터짜리 상승이었다.
 

그렇게 1300을 찍고 강상으로 가려고 전진하자 싱크가 심하게 들어갔다.
 

싱크존을 빠져나온듯해서 고도를 보니 1100으로 떨어졌다.
 

앞쪽에 강상쪽으로 가는 기체가 있어 그냥 강상으로 가기로 했다.
 

강상으로 가는데 지난번에 갔던 경로대로 가게 되었다.
 

중간에 작은 언덕에 있는 상승기류를 제외하고는 상승없이 계속 싱크지역이었다.
 

작은동산에서 계속 회전할까 하다가 근처 군부대에서 쫒아올까봐 몇바퀴만 돌리고 바로 강상으로 향했다.
 

강 근처에 도달하니 고도는 별로 높지 않고 강상체육공원은 저 멀리 다리건너에 있었다.
 

다행히 근처에 지상연습하던 섬이 있어 그쪽으로 향했다.
 

섬 위에서 왔다갔다 하며 GPS를 보며 정풍을 확인하고 고도 처리를 했다.
 

위에서 보니 섬 중간에 연습하던 곳이 야구장 모양이었다.
 

고도처리를 하다가 이쯤이면 됬다 싶어 야구장으로 진입하는데 고도가 별로 내려가지 않았다.
 

야구장 끄트머리에 다달았을때 아직 착륙이 안되 깜짝놀라 조종줄을 최대한 당겼다.
 

발목에 약한 충격을 느끼며 야구장 가장자리 나무에 가기 직전 가까스로 착륙했다.

 

 

세번째 비행에 나섰다.
 

바람이 제법 쎄져서 릿지가 가능할듯 했다.
 

이륙장에 나서자마자 산쪽으로 붙으니 릿지상승으로 이륙장위로 올라섰다.
 

계속 왔다갔다하며 상승을 느껴본다.
 

그러다가 텐덤기체와 다른 기체들이 가까이 와서 일단 다른쪽으로 피했다.
 

피해도 상승이 여기저기 있어 계속 올라갔다.
 

평소라면 가지 않았을 이륙장 능선 뒤쪽으로가도 계속 상승이 됬다.
 

1300을 찍은듯하여 다시 이륙장 앞쪽으로 향했다.
 

앞쪽에 써클링하는 기체쪽으로 갔다가 회전반경이 맞지 않는듯하여 다시 빠졌다.
 

그래도 다른곳에 상승이 있어서 회전을 이어갔다.
 

한팀장님이 이제 가자고 하여 착륙장쪽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상승영역이 굉장이 넓게 분포되어있는지 계속 상승하였다.
 

아 좋구나 하며 착륙장 상공으로 왔는데도 고도가 900이 넘었다.
 

아트라스 회전연습을 해보기로 하고 회전하기 연습을 했다.
 

조종줄을 꾸욱 잡고있었는데 스파이럴이 들어갈것 같지는 않았다.
 

이번엔 퀵턴을 해보기로 하고 빠르게 당겼는데 코요트보다 반동이 심했다.
 

몇번하다가 위험해질듯 하여 스파이럴 비스하게 도전해보기로 하고 윙오버를 살짝 줬다가 회전을 해보았다.
 

그래도 스파이럴이 들어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스파이럴 비슷한것 같기도 했다.
 

스파이럴에서 회복하는것을 배우지 않았기에 그냥 회전만 계속 해보았다.
 

그런데 고도는 깍이지 않고 상승이 이어졌다.
 

살짝 겁이나 싱크지역을 찾아 이동했다. 그런데 싱크지역도 싱크량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싱크지역에서 회전을 하는데도 조금만 이동하면 다시 상승이 이어졌다.
 

결국 귀접기를 하기로 하고 귀접기로 고도처리를 하였다.
 

착륙장에 도착하자 풍향이 북쪽에서 불어왔다.
 

착륙장 측면으로 진입하여 잘 내렸다.

 

착륙을 할때는 최대한 저속으로 착륙장 바깥에서 최저고도까지 머물러 고도처리를 할수있어야 한다고 한다.
 

정밀 착륙을 할수 있어야 크로스컨츄리를 가서 부상 당하지 않고 잘 비행할수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착륙기법을 많이 연습해야겠다.
 

이상 끝.

  • profile
    김형주 2014.04.02 10:49
    대회에 나가시려면 어느곳에 내리던지 안전 착륙은 기본입니다.
    정상 착륙이 힘들다면, 빨리 안전한 나무에 몸을 맏기세요.
    항상 착륙시에는 정풍 파악이 제일 먼저입니다.
    잘 하고 계신겁니다.
  • profile
    트리스트람 2014.04.02 20:30
    나무가 안전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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