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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일자 : 2014년 10월 09일 토요일

비행장소 : 양평 활공장

이륙고도 : 800m

비행풍향 : 북서 계열, 상층 북동 계열

이륙풍속 : 05~10km

비행횟수 : 1회

총비행횟수 : 299 (까레라82)

비행시간 :  2시간 38분

최고고도 : 1411mm

               

 비행근거 :GPS+고도계 -



오래간만에 은석이 오빠도 왔다. 반갑다~ㅎㅎ, 찬호도 있고 함께 비행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형주 강사님이 타스크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정해 주었다.

찬호가 먼저 이륙했다. 이륙장 앞쪽 낙타봉에서 고도를 잡고 소구니로 향하는 것을 보고 이륙.

찬호가 잡던 위치에서 고도를 잡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아 잡던 써멀을 놓고 대부산쪽 몇몇 기체가 고도를 올리는 것을 보고 그 쪽으로 향했다.

다른 글라이더보다 낮은 고도라 대부산 앞쪽으로 향해 고도를 잡기 시작하니 대부산 정산 쪽으로 드리프트가 됐다.

1200mm 정도에서 대부산을 넘어가면 고도는 더 올릴 수 있을것 같았으나 START가 한화콘도 앞쪽 산이라 굳이 넘어가면서 까지 고도를 올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그 시점에서 오빠와 찬호를 기다리기로 했다. 어느정도 고도가 비슷해졌을 때 START POINT로 먼저 출발. 나는 START POINT를 보고 바로 질러갔고 찬호는 이륙장을 거쳐 가려는지 그 쪽으로 향했다.

고압선을 못 넘을 것 같아 돌아 나와 다시 써멀을 잡고 고도를 올리고 포인트를 찍고 나왔고 오빠와 찬호가 고도를 올리고 있는 것을 보고 합류 고도를 잡고 소구니 쪽으로 향했다.

소구니 중턱에서 어느정도 고도를 잡았는데 잘 올라가지 않아 형주 강사님 말이 생각나서 한번 정산쪽으로 들이미니 상승이 이어지더라 소구니 정상에서 몇바퀴 돌리고 중미산으로 향하니 고도 침하 없이 중미산 찍고 소구니 정상쪽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다시 고도 잡고 대부산으로 향했다.

이래 저래 중동리 뒷산, 다시 소구니, 매봉산까지 찍고 옥산으로 향하는 중 정풍이라 고도는 계속 침하되고 리사이드라 흔들리고 한쪽 접히고 뭐 그런대로 잘 잡고 향하고 있었으나 20MM 정도 남겨 놓고 아무래도 돌아 나올 때 고압선에 걸릴 것 같아 안전하게 다시 고도 올리고 가려고 돌아 나왔다. 나오는데 열이 확 쳤다 푹까지고 이런 열을 잡을 스킬은 않되고 착륙장으로 향했다

하나만 제발 잡혀라 아까워 죽을 것 같았다. 고도는 300~400MM 팀장님이 포기하지 말란다.착륙장 오른쪽 능선에서 열이 튄다. 항상 거기서 열은 있었지만 쉽지 않았던 곳이다. 좀 더 타이트하게 감고 뒤로 밀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고도를 보니 800MM정도 올렸다. 

여기서부터 실수였다. 드리프트는 대부산으로 향하고 있었으나 옥산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에 끊고 근처 소구니로 무리하게 정풍을 보고 향하니 고도는 계속 까지고 능선을 밟지 못하니 열은 없고 거기서 죽었다 ㅜㅜ


욕심을 버리고 좀 더 여유을 가지고 생각했더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한 방법을 택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목표를 가지고 비행하니 나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나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던 날이다.

다음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주 할 수 있도록 더더욱 분발해야 겠다.


 


  • profile
    트리스트람 2014.10.17 18:15
    언제나 화이링~
  • profile
    김형주 2014.10.23 13:44
    힘들었죠~?
    그래도 단계 단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큰 대회 가시면, 거리가 길어 집니다.
    심리적 부담이 가죠. 전체의 숙제를 생각 하기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점령 하는겁니다. 그러면, 쉽게 모든것을 완수 하죠.
    아직은 다양한 코스를 개척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 profile
    드림팀장 2014.10.25 20:36
    이제 시작입니다
    하나하나 턴포인트를 공략하기위한 방법을 생각하시다보면 좋은 방법도생각나고 판단 미스도 있겠지만 그또한 경험이고 발전되고있다는 것입니다.
    수고많으셨고요 화이팅하세요!!
    생각하는 비행!!
  • profile
    루비 2014.10.27 09:46
    입에 단내가 날 정도 였습니다~ㅎㅎ
    팀장님, 형주 강사님, 선수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더더욱 화이팅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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